[반드시 읽어주세요] 수령 후 주의 사항 안내 > 공지사항

수령 후 주의 사항 안내 

- 물건 수령 후 하자 발견 시 테이프 제거하지 마시고 즉시(수령 후 24시간 이내)카카오톡 상담사에게 연락 주시면 교환 및 반품 안내 도와드리겠습니다.

-오토매틱 시계는 하루라도 착용하지 않거나 와인딩(용두를 감아주는 것)을 해주지 않으면 작동이 멈추게 됩니다(정품도 동일). 이것은 시계가 고장난 것이 아니오니 아래 첨부된 링크를 통해 시계 관리법을 꼭 숙지 후 사용 바랍니다.

[필수 시청] 참고 영상(링크)

 - 외부 충격에 주의하여 사용해 주시길 바랍니다. 

- 용두는 꼭 완전히 잠그신 후 사용해주세요. 용두가 꽉 잠겨있지 않을 시 습기가 차거나 시계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.

- 제품 수령 후 용두를 감으실 때 조심스럽게 감아주셔야 하며, 빠른 속도로 감으시면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. 내부 무브먼트는 매우 정교하게 만들어져 정품도 동일하게 조심스럽게 감아주셔야 합니다.

- 생활 방수가 가능한 제품이지만, 수영 및 사우나 등에서의 사용은 지양해주세요.

- 초기 불량의 경우 보통 2-3일 내로 발생합니다. 오토매틱 시계는 예민한 제품입니다. 7일 이후 발생한 고장은 고객 과실로 판단하며 유상 수리비가 발생합니다. 뒷 판 열어보면 초기 불량인지 사용 중 생긴 고장인지 판단 가능합니다. 이점 참고 부탁 드리며 꼭 오토매틱 시계 사용법을 숙지 후 사용 부탁 드립니다.

- 버클 체결 푸는 것, 용두 푸는 것, 시간 조절 등등 어려우시다면 근처 시계방에 방문 바랍니다.

- 간혹 나사가 안 풀려서 시계를 못 줄인다는 고객분들이 계셔 전체 나사는 일부로 약하게 조여서 출고 됩니다. 꼭 시계방 방문 후 칸 줄이시고 점검 후 착용 해주세요. 5천원이면 해결 가능하니 양해 부탁 드립니다.

- 시계 줄이실 때 첫 칸 말고 두 번째 칸을 빼시길 바랍니다. 첫 칸의 경우 나사를 빼면 다시 체결이 안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.

- 용두가 빠져버렸다, 버클이 끊어졌다, 전부 무리하게 힘을 가할 경우에 생깁니다. 주의 사항을 따르지 않아서 발생 한 문제로 새 제품 교환은 어려우니 꼭 주의하시길 바랍니다.

 - 클래식워치에서 구매한 모든 시계는 국내 제휴 수리 업체에서 6개월 무상 A/S 보장해드립니다.(배송비 자기부담, 고객 과실 하자의 경우 수리비 청구될 수 있음)

-오토매틱 시계는 꾸준한 관리와 주기적인 오버홀 작업이 필요합니다. 오버홀 작업이란 시계를 완전히 분해하여 각 부품을 세척하고 윤활유를 바르며, 필요한 부분은 교체하여 시계의 작동을 최적화시키는 작업입니다. 

*교환 환불 불가 사유

1. 구성품(박스, 쇼핑백 등)의 상품 가치가 훼손되었을 때

2. 고객 과실로 인해 상품 가치가 떨어졌을 때

3. 밴드 교체 및 마디 줄임 등으로 인해 재판매가 불가하다고 판단될 때

4. 침수, 외부 충격 등의 고객 과실로 인해 제품의 오작동 또는 파손되었을 때

5. 고객의 부주의로 상품이 훼손된 경우

6. 물품 수령 후 24시간이 지났을 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