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번에 산 5811에 감동 받아서 ap도 주저없이 질러버렸습니다
저도 지려버렸구요ㅎㅎ
저번달 15500금통 검판에 이어서 둘째 입양했습니다~ 검판하고는 다르게 밝은것이 사이좋게 지내게 될 것 같습니다^^
첨에 서브마리너 헐크보고 문의 드렸는데 이것저것 봐보니까 ap제품이 제일 눈에 들어오네요ㅋㅋ
사장님도 강력추천하시지 믿고 구매했습니다!!
손목에 착 감기는게 착용감은 일단 말할것도 없구요ㅋㅋㅋ
알맹이가 묵지익한게 전완근 펌핑 오집니다